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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북한 호텔 지배인이 2개월마다 교체된 이유?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402026년 6월 18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관광 활성화를 내세우며 실적이 저조한 관광지 호텔 지배인을 잇달아 교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 국산 쌀 품질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국 청와대는 프랑스에서 열린 G7, 즉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 북한 당국이 관광 활성화를 내세우며 실적이 저조한 관광지 호텔 지배인을 잇달아 교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전사한 군인 가족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면서, 북한 청년들 사이에서 러시아 파병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국산 쌀 품질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는 쌀에 돌맹이가 많아 주부들이 여러 번 씻어 밥을 지어야 했지만 지금은 가볍게 헹구기만 해도 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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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결국 먹고 사는 문제" 북한 사람들 북중정상회담 기대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392026년 6월 1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과 미국 양국이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최근 북한 일부 주유소들이 휘발유, 경유를 팔 때 외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은 ‘한미 핵·재래식 통합’에 대한 신뢰와 실행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시대처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주민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일부 주유소들이 휘발유, 경유를 팔 때 외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스름돈을 줄 때만 북한 돈이 사용된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체제를 떠받치고 있는 엘리트들의 실상을 분석한 신간 『Privileged but Powerless』즉 ‘특권은 있지만 힘은 없는’ 이란 책이 나왔습니다. 평양의 고위 간부들은 일반 주민들과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지만, 정작 북한 사회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권력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입니다. 이 책의 저자 백지은 씨를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38. 청진시 뒤집은 40대 북한 여성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382026년 6월 11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정부는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에서 이달 들어 돼지고기 1kg 가격이 노동자 월급과 맞먹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40대 북한 여성이 단속하는 안전원의 멱살을 잡고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국 정부는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이달 들어 돼지고기 1kg 가격이 노동자 월급과 맞먹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40대 북한 여성이 단속하는 안전원의 멱살을 잡고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37. 아이 많이 낳으면 쌀 준다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372026년 6월 4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등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식량배급을 조건으로 여성들에게 아이들을 많이 낳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가 폭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북한 지방에서 길거리 음식 장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등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대표단을 이끈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한국 고위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식량배급을 조건으로 여성들에게 다출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물가 폭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북한 지방에서 길거리 음식 장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안정된 수입으로 생활을 하던 주민들도 밤 늦게까지 길거리 음식 장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 지국
36. "돈 없어 팔아요" 포상으로 받은 관광 초대권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362026년 6월 1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최근 북한을 방문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아직 한국,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북한 당국이 생산 성과가 높은 노동자들에게 국내 관광초대권을 나눠줬지만, 여유가 없는 이들은 초대권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일부 농촌에서 식량이 떨어져 일하러 나오지 않는 농민이 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북한은 아직 한국,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충성심과 생산 성과가 높은 노동자들에게 국내 관광초대권을 나눠줬지만, 돈 없는 주민들은 초대권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일부 농촌에서 식량이 떨어져 일하러 나오지 않는 농민이 많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농민들은 고리대 식량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RFA 서울지국
35. 남한 영화 보면 처형? 대신 외국 영화 USB 판매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352026년 5월 28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오스트랄리아) 외교장관이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과 대랑살상무기 개발을 규탄했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영화가 담긴 USB 메모리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방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오래된 지방공장 개건, 보수를 위해 목재 채벌(벌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오스트랄리아) 외교장관이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과 대랑살상무기 개발을 규탄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영화가 담긴 USB 메모리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당국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돌리는 한편 돈벌이에 나섰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지방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오래된 지방공장 개건, 보수를 위해 목재 채벌(벌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당국이 산림황폐화를 조장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34. 북한을 잇는 두 개의 '다리'가 보여주는 것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342026년 5월 2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남한 선교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소액 지폐권을 사용량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선교사들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결성된 북한억류국민가족회가 참여한 첫 공식 활동입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100원, 200원짜리 지폐를 구경하기 어렵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예정된 완공 일정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가 각각 막바지 세관 건설과 도로 포장 등을 분주하게 진행 중인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10일과 4월 22일, 5월 16일에 각각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북한 측에는 파란색 지붕의 ‘ㄷ자형’ 세관 건물이 완공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붕 공사는 이미 끝났고, 건물 주변으로 마당 평탄화 작업과 콘크리트 타설 공사도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지금은 흰색의 깔끔한 바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리에서 세관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와 세관을 빠져 나가는 연결 도로의 포장 공사도 거의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사진 전문가는 “정식 개통에 앞서 약 80~9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착공 이후 12년째 방치된 북중 간 ‘신압록강대교’와 상반된 상황입니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관리 출신인 리정호 씨는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되면 중국의 개혁 개방 물결이 북한 내부로 유입돼 북한 체제가 불안정해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김정은 위원장이 개통을 막았다”라고 RFA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리 씨는 두만강 자동차 대교가 빠른 속도로 추진된 배경에는 중국보다 러시아와 협력이 훨씬 더 안전하고 유리하다는 김 위원장이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상으로 5월 25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 - rfa 서울 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