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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중국인 대상 북한여행 예약 시작? 사기 주의보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172026년 3월 26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조중 열차가 양방향 개통됨에 따라 중국 내 여행사들이 북한 관광 상품 광고에 나섰습니다. - 한국 정부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평화 공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언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북한 당국이 각 지방에 현대적 축산 기지를 꾸리는 문제를 제기했지만 각 지방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중국 단둥, 심양 등지의 여행사들이 3월 말 북한관광이 전격 재개된다고 광고하며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한국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그런 언사가 평화 공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북한 각 지방에 현대적 축산 기지를 새로 꾸리는 문제가 논의되면서 북한 주민들은 물론 지역 간부들도 자기 지역에 축산 기지가 들어서는 걸 꺼려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제작-rfa 서울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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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군 부모까지 동원, “휴전선 부대 자원하라”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162026년 3월 24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최근 북한 각지에서 최전연(휴전선) 부대에 자원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결의 모임이 열리고 있습니다. -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최근 북한 당국이 환경보호에 좋은 신기술이라며 도로나 철길 주변 비탈면, 강하천 제방 등 다양한 공간에 ‘녹화콘크리트’를 도입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최근 북한 각지에서 최전연(휴전선) 부대에 자원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결의 모임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의 부모들이 참가해 학생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방위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환경보호에 좋은 신기술이라며 도로나 철길 주변 비탈면, 강하천 제방 등 다양한 공간에 ‘녹화콘크리트’를 도입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제작-RFA 서울지국
15. 좋은 건 모두 평양으로... 모양 좋은 나무, 평양으로 보내라?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152026년 3월 19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최근 당대회에서 적대적 대남 기조와 핵무력 고도화 노선을 재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독자적 억제능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식수절을 계기로 평양 화성 지구에 심을 나무뜨기 과제를 각 지방에 하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당국은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주의 신념을 강조하는 사상 학습을 시키고 있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졌다는 반응입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최근 당대회에서 적대적 대남 기조와 핵무력 고도화 노선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적 억제능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북한 당국이 최근 ‘식수절’(3월14일)을 계기로 평양 화성지구에 심을 나무뜨기 과제를 각 지방에 하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땅이 녹지 않은 산에 올라가 힘들게 나무를 떠야 하는 북부지방에서 주민들이 불만이 많았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최근 북한 당국은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질 것을 주입하는 사상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전합니다.제작 - RFA 서울지국
14. 2년만에 북 반입되는 중국 에너지 3총사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142026년 3월 17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중국 세관의 통관 금지 조치로 반입이 막혔던 중국산 배터리와 발전기 등의 제품이 2년만에 북한으로 반입됐습니다. - 한국 통일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대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화성지구 새 주택 입주민들이 인프라, 즉 사회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상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이달 들어 북한에 중국산 배터리와 발전기 제품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간 중국 측 세관의 통관금지 조치로 반입이 막혀 있던 제품들이 이달부터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 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대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평양 화성지구 새 주택 입주민들이 인프라, 즉 사회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상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요란하게 꾸려진 고급 식당, 상점이 몇 개 있지만 일반 주민이 사용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이상으로 3월 17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13. 북한 여성 노동자가 5살 아들에게 한 약속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132026년 3월 12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해, 한국 군 대북 억지력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에서는 3.8 국제부녀절을 맞아 각종 경축 행사가 진행됐지만, 중국에 파견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은 14시간을 꼬박 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당국이 며칠 남지 않은 3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해, 한국 군 대북 억지력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북한 내부에서는 3.8 국제부녀절을 맞아 각종 경축 행사가 진행됐지만, 중국에 파견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은 그 날에도 기계처럼 일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북한 당국이 며칠 남지 않은 3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제작 - RFA 서울 지국
12. 뜨는 김주애, 지는 김여정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122026년 3월 10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일부 북한 주민들이 지난달 노동당 9차 대회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와 여동생 김여정의 지위가 역전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가 북한을 핵무기 없는 대화로 이끌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북한 당국의 대미교양사업에도 불구하고 일부 북한 주민들은 미국에 대한 동경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 주민들이 지난달 노동당 9차 대회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와 여동생 김여정의 지위가 뒤바뀌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딸 주애의 부상을 주목하는 분위기라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한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가 북한을 핵무기 없는 대화로 이끌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이 북한 핵에 대한 충분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미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미국 사회를 ‘사람이 살기 어려운 사회’라며 비난하고 있지만, 정작 일부 주민들 속에서는 미국에 대한 동경심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제작- rfa 서울 지국
11. "우리 형편이 이란보다 비참하다"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112026년 3월 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미국의 이란 공습과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소식을 접한 일부 북한 주민들은 미국이 우리에게도 관심을 보여줬으면하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시드니 사일러 전 미국 국가정보국 북한담당관은 이란 사태를 보며 김정은 위원장이 과거처럼 ‘무의미한 대화’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북한 당국이 제9차 당대회 이후 간부 기강을 바로잡는다며 주민들 대상 ‘세외부담’ 부과를 금지하는 법 조항까지 제시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미국의 이란 공습과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소식을 접한 일부 북한 주민들이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미국이 우리에게도 관심을 보여줬으면하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시선은 이제 한반도로 쏠리고 있습니다. 미 국가정보국(DNI) 북한담당관을 지낸 시드니 사일러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고문의 분석을 들어봅니다. 인터뷰에 박재우 기잡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제9차 당대회 이후 간부 기강을 바로잡는다며 주민들 대상 ‘세외부담’ 부과를 금지하는 법 조항까지 제시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제작 - RFA 서울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