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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지역 소식
우편. 택백업을 하는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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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배달서비스 업체중 하나인 UPS 매장에서는 연신 구슬땀을 흘리면서 움직이는 마르고 가냘픈 체구의 여성이 있습니다. 지난 2009년 탈북하여 결혼해 미국에 정착한 함경남도 출신의 이명실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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