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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for 북한을 잇는 두 개의 '다리'가 보여주는 것 [15분 북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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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잇는 두 개의 '다리'가 보여주는 것 [15분 북한 브리핑]

Ep. 34

2026년 5월 2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남한 선교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소액 지폐권을 사용량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선교사들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결성된 북한억류국민가족회가 참여한 첫 공식 활동입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100원, 200원짜리 지폐를 구경하기 어렵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예정된 완공 일정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가 각각 막바지 세관 건설과 도로 포장 등을 분주하게 진행 중인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10일과 4월 22일, 5월 16일에 각각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북한 측에는 파란색 지붕의 ‘ㄷ자형’ 세관 건물이 완공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붕 공사는 이미 끝났고, 건물 주변으로 마당 평탄화 작업과 콘크리트 타설 공사도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지금은 흰색의 깔끔한 바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리에서 세관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와 세관을 빠져 나가는 연결 도로의 포장 공사도 거의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사진 전문가는  “정식 개통에 앞서 약 80~9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착공 이후 12년째 방치된 북중 간 ‘신압록강대교’와 상반된 상황입니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관리 출신인 리정호 씨는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되면 중국의 개혁 개방 물결이 북한 내부로 유입돼 북한 체제가 불안정해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김정은 위원장이 개통을 막았다”라고 RFA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리 씨는 두만강 자동차 대교가 빠른 속도로 추진된 배경에는 중국보다 러시아와 협력이 훨씬 더 안전하고 유리하다는 김 위원장이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으로 5월 25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 - rfa 서울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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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북한에도 햇반이?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43
    2026년 6월 29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미국 연방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최근 평양에 건설된 러시아 파병 전사자 추모 시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일반 러시아 단체 관광객들에게 개방됐습니다. - 최근 북한 당국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강원도 정신’을 내세운 집중 사상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미국 연방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미국 북한인권법은 지난 2022년 만료돼 지금까지 4년 가까이 공백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평양에 건설된 러시아 파병 전사자 추모 시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일반 러시아 단체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자민 앤더슨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강원도 정신’을 내세운 집중 사상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서울에서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도 최근 즉석밥과 즉석국수가 다양한 형태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평양과 주요 도시 상점에서 판매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북한의 즉석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상으로 6월 29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 42. 김정은의 '경제 재설계' 현재 스코어?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42
    2026년 6월 2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북한 당국이 노동자 급여를 일제히 10배 올리는 조치를 단행했지만, 결국 물가 폭등으로 이어져 당초 의도한 이른바 ‘경제 재설계’가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 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노동자 급여를 일제히 10배 올리는 조치를 단행했지만, 결국 물가 폭등으로 이어져 당초 의도한 이른바 ‘경제 재설계’가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밀수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 왜 그런 건지,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자가용을 소유하는 주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가정보국 산하 무역회사인 ‘아미산’이 외제차 수입과 판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이상으로 6월 25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rfa서울지국
  • 41. 북한 장마당이 오후4시에 문 여는 이유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41
    2026년 6월 22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국방부는 북한 정권과 북한 군이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이달 들어 장마당 이용시간을 1시간 늦추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일부 부대가 병영 꾸리기, 부업 등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구실로 사금 채취에 나서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국 국방부는 북한 정권과 북한 군이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백서에서 이 같은 표현이 삭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입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이달 들어 장마당 이용시간을 1시간 늦추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군사력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AI 기술 수준은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지만,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군사적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앵커: 북한군 일부 부대들이 병영 꾸리기, 부업 등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구실로 사금 채취에 나서고 있습니다. 벌어들인 자금이 간부들의 사적 용도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상으로 6월 22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 - RFA 서울 지국
  • 40. 북한 호텔 지배인이 2개월마다 교체된 이유?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40
    2026년 6월 18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관광 활성화를 내세우며 실적이 저조한 관광지 호텔 지배인을 잇달아 교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 국산 쌀 품질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국 청와대는 프랑스에서 열린 G7, 즉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 북한 당국이 관광 활성화를 내세우며 실적이 저조한 관광지 호텔 지배인을 잇달아 교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전사한 군인 가족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면서, 북한 청년들 사이에서 러시아 파병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국산 쌀 품질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는 쌀에 돌맹이가 많아 주부들이 여러 번 씻어 밥을 지어야 했지만 지금은 가볍게 헹구기만 해도 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 39. "결국 먹고 사는 문제" 북한 사람들 북중정상회담 기대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39
    2026년 6월 1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과 미국 양국이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최근 북한 일부 주유소들이 휘발유, 경유를 팔 때 외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은 ‘한미 핵·재래식 통합’에 대한 신뢰와 실행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시대처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주민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일부 주유소들이 휘발유, 경유를 팔 때 외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스름돈을 줄 때만 북한 돈이 사용된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체제를 떠받치고 있는 엘리트들의 실상을 분석한 신간 『Privileged but Powerless』즉 ‘특권은 있지만 힘은 없는’ 이란 책이 나왔습니다. 평양의 고위 간부들은 일반 주민들과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지만, 정작 북한 사회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권력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입니다. 이 책의 저자 백지은 씨를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 38. 청진시 뒤집은 40대 북한 여성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38
    2026년 6월 11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국 정부는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에서 이달 들어 돼지고기 1kg 가격이 노동자 월급과 맞먹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40대 북한 여성이 단속하는 안전원의 멱살을 잡고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국 정부는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이달 들어 돼지고기 1kg 가격이 노동자 월급과 맞먹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40대 북한 여성이 단속하는 안전원의 멱살을 잡고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 37. 아이 많이 낳으면 쌀 준다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37
    2026년 6월 4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등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식량배급을 조건으로 여성들에게 아이들을 많이 낳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가 폭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북한 지방에서 길거리 음식 장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등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대표단을 이끈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한국 고위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식량배급을 조건으로 여성들에게 다출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물가 폭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북한 지방에서 길거리 음식 장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안정된 수입으로 생활을 하던 주민들도 밤 늦게까지 길거리 음식 장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 지국
  • 36. "돈 없어 팔아요" 포상으로 받은 관광 초대권 [15분 북한 브리핑]

    15:00||Ep. 36
    2026년 6월 1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최근 북한을 방문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아직 한국,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북한 당국이 생산 성과가 높은 노동자들에게 국내 관광초대권을 나눠줬지만, 여유가 없는 이들은 초대권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일부 농촌에서 식량이 떨어져 일하러 나오지 않는 농민이 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북한은 아직 한국,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충성심과 생산 성과가 높은 노동자들에게 국내 관광초대권을 나눠줬지만, 돈 없는 주민들은 초대권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일부 농촌에서 식량이 떨어져 일하러 나오지 않는 농민이 많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농민들은 고리대 식량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RFA 서울지국
  • 35. 남한 영화 보면 처형? 대신 외국 영화 USB 판매 [15분 북한 브리핑]

    14:59||Ep. 35
    2026년 5월 28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오스트랄리아) 외교장관이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과 대랑살상무기 개발을 규탄했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영화가 담긴 USB 메모리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방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오래된 지방공장 개건, 보수를 위해 목재 채벌(벌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첫 소식 입니다. 앵커: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오스트랄리아) 외교장관이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과 대랑살상무기 개발을 규탄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영화가 담긴 USB 메모리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당국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돌리는 한편 돈벌이에 나섰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지방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오래된 지방공장 개건, 보수를 위해 목재 채벌(벌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당국이 산림황폐화를 조장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